단상

맥주


본사에서 직원들이 들어와 

내일 아침 7시 40분 픽업 예정인데,


-

아 한 시간은 더 잘 수 있겠다 

(어차피 야근은 피할 수 없으니)



괜히 켜 둔 메일 알람이 어김없이

오늘 놓친 업무들을 알린다 



아차,




얼른 한 캔 더 비우고 누워야겠다

얄짤없이 또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tmi,

무슨 꿈을 꾼거니

추석연휴도 

출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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