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7월 19일 *성남동 쿠지라


울산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쿠지라에서 텐동을 먹었습니다. 

텐동(天丼)은 튀김덮밥입니다. 각종 채소 튀김에 + 새우나 오징어, 장어 등의 해산물 튀김을 곁들여 밥 위에 얹어져 나옵니다. 

기호에 따라 튀김과 소스가 뭍혀진 밥을 같이 먹으면 됩니다. 



*막간 상식

- 돈부리(丼)는 덮밥을 의미합니다. 밥에 소스를 곁들이고 네타(재료)를 얹은 덮밥형태의 밥을 뜻합니다. 

위에 올라가는 네타(재료)가 소고기면 규동, 돼지고기는 부타동, 돈까츠가 올라가면 가츠동이 됩니다. 

텐동은 텐부라돈부리(天ぷら丼)를 줄여 텐동이라고 부릅니다. 



이 날은 쿠지라에서 ‘스페셜텐동’을 주문하였습니다. 

스페셜에는 장어가 무려 1마리 통으로 들어간다길래...! 그전까지는 기본 쿠지라텐동만 먹다가 스페셜에 첫 도전!!

장어구이 먹으러가면 척추뼈를 튀김처럼 바삭하게 구워먹는걸 좋아해서 항상 뼈까지 다 먹는데, 스페셜에는 장어 뼈튀김이 있었습니다! 대박사건! >< 

달걀을 좋아하니까 스페셜에 올라가는 온센타마고랑 별도로 +온센타마고 1개 더 추가! 

앞에 계시던 직원분이 '밥 더드릴까요?' 했지만, 나는 달걀 노른자를 꾸덕하게 터트려 먹고 싶었으니까 밥은 추가하지 않고

달걀 2개를 터트리는 사치를...>< 흐흐


쿠지라는 성남동 맛집으로 유명하여 오픈과 동시에 웨이팅이 시작되니까, 

다들 기회를 잘 잡아서 꼭 스페셜을 드셔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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