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공간속 어떤 무언가

8.13 작년 9월 이야기 with 청넷



작년 청넷의 변화를 꾀하고자 청넷 1기 내부에 회장단과 별개로 위원회를 조직하였다. 청넷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 하고, 어떻게 변화해야 악순환 구조가 아닌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으로 이루었고, 어떠한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모이고, 회의하고 도모했다.


참가자는 조강래, 하원규, 송동우, 정단비, 박승한 이렇게 5명이었고, 추후 분과장이었던 김희수도 합류 하게 되었다.


단순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제공자가 아닌 가공하고, 세공해서 쓸만한 정책을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청년 네트워크가 되었기를 바랐고,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프로세스를 통해 아이디어 수집 부터 세공된 정책안 까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1.  독재적인 하향식 구조가 아닌 민주주의와 같은 상향식 구조가 되길 바랐다.

2. 단순히 아이디어 제공자가 아닌 내부적인 가공 단계를 거치길 바랐다.

3. 청넷 1기 회원만 참가 하는 것이 아닌 공개 토론회를 통해 자연스레 관심 있는 청년들이 늘어 3기에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역량 강화가 되길 바랐다.

4. 시청의 1회성 행사에 소비되는 단체, 정치적인 목적으로 쓰이게 되는 단체가 아닌 자체적인 파워가 만들어 질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단체가 되길 바랐다.

5. 예산을 사용하는데, 참고자로 필요한 것이 아닌 우리를 위해 사용하는 예산이라면 직접적을 참여 해서 주체적으로 예산 계획에 참여하길 바랐다.

6. 특정 정치적 목적 또는 경제적 목적을 취득하기 보다는 청년들을 위해 희생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우리 외의 다른 청년들을 위한 사회적 목적을 먼저 생각하길 바랐다.


최종 결과 보고 작성1차 투표 통과된 모든 정책 아이디어별 결과 정리(질의 답변 포함)
2차 투표
2차 결과 보고 작성(질의 답변 포함)
표결 여부 투표(채택, 재심사)
재심사는 1차투표로 (제안자 의견에 따라)
토론회제안자 발표를 기본(자료제출) (5개) - 질의 - 답변
청넷 회의
월1회 개최, 마지막주 ?요일(저녁)
커뮤니티 전체, 청넷 회의 등 청넷과 관련된 모든 정책
회의는 의장단 주재로 진행
의장단은 의장 1, 부의장 2 / 분기별
1차 투표
투표는 전체 빠띠에서(상위 5개 아이디어 선정)
투표 기간 : 15 - 20일(5일)
1차 투표 결과 보고서 작성(투표 결과 분석)
아이디어 수집
모임별 최대 3개 수집(월단위) - 수집(작성 폼 제작, 구글 독스)
수집 기간 : 1일 - 15일(15일)
커뮤니티
최소 3인이상 관심 분야별 모임(모임 정책은 스스로 정함)
온라인 : 빠띠 / 오프라인 : 각 모임별 일정을 정해서
각 모임별 정책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시 지원?


누군가는 실패라고 이야기하는 부끄러운 청넷 1기이지만 썩은 땅에서 좋은 식물이 자랄 수 없는 것처럼 그런 토양에도 어떻게든 살아 보려고 싸우고, 쟁취하려 했더 잡초 같은 1기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주었으면 바란다. 


2기는 1기 보다 토양이 조금 더 낫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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