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는 노래

Billie Eilish - I wish you were gay


 빌리 아일리시는 이전에 요즘듣는노래에 포스팅된 Bad guy란 노래를 통해 알게되었다. 그 노래에 너무 꽂혀서 그날 바로 빌리 아일리시 전곡의 Insrumental 버전을 다 들어봤다. 노래가 좋았지만 너무 탐나는 비트였다. 그래서 정작 빌리 아일리시가 어떤 음악을 하는지는 잘 알지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됬는데 약간 충격이다.


 음원을 들을때 빌리 아일리시의 곡들을 라이브하기 힘든 노래라고 생각했다. 힘없게 느껴지는 목소리의 음원은 공연장에서 재연해내기가 굉장히 어렵다. 이 영상은 마이크 라인을 영상이랑 합친것같은데 다른 라이브를 보면 음원과 거의 다를바가없다. 첫째로 그 점이 충격적이었다.


 둘째로는 제스쳐와 퍼포먼스가 무대에 선 사람의 간지를 만들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대에서의 행동이 타고나는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퍼포먼스 연구를 한다. 빌리 아일리시는 그런점에서 굉장히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듯하다.


 마지막으론 사실 제일 중요한 노래자체가 너무 좋다는것이다. 비트만 들었을때는 사실 건질만한게 많지않았다. 다른 노래도 궁금해질만큼 좋았던 이번노래 I wish you were gay! 

저작자표시 4.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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