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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 웽웽하고. 

서러운 줄 알고 달래려 다가섰더니 

진절내며 소리지르는 짜증에 두 걸음 떨어졌다. 

손을 뻗었다. 아니 정확히는 뻗게끔 네가 만들었다. 

나는 휘휘 저었다. 그랬더니 니가 또 운다. 

웽웽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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