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9.05.13

끊임없이 무언갈 만들어야 한다. 

고등학생때는 입시미술을 했고, 대학생때는 과제 작업을 하고, 졸업후에는 이력서/자소서를 업데이트 해야만 했다. 

지금은 누군가가 무엇을 하라고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끊임없이 만들어야 한다.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홍보 방향, 

글로 소설만 쓰면 좋겠지만 공지사항도 써야하고 이용정책도 쓰고 기막힌 광고 문구도 한구절 나오면 좋겠다 -캐치프레이즈 제일 안나와.. 나이키 존경- 심지어 요샌 일기도 안쓴다.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광고 이미지는 그렇게 눈에 잘 들어오는데, 나는 사진을 몇장씩 바꿔넣어봐도 맘에 안든다. 

내가 가진 무엇이 콘텐츠가 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어떻게하면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을까 역시 고민하고, 이 넘쳐나는 정보월드에 나는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잘 정리해서 가질 것이며 이 정보는 어떻게 보다 널리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것인가 


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만들어야 한다. 

끊임없이

욕심내고 싶다. 



끊기지 않고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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