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뮤직 플레이 리스트

20. 브라운 아이드 소울 - My everything



그들의 음악을 언제 접했을까? 할 정도로

Mp3로 그들을 처음 만났을 떄

그리고 그의 콘서트를 갔을 때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인생 중 가장 오래 함께 했던

뮤지션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지 않을까.


흑인 음악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잘 소화하는

우리나라의 보이즈투맨 같은


이름만 들어봐도 갈색 눈을 가졌지만 소울이 있는

그들이다.


My everything 은 그들의 음악 중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다.

만약 내가 결혼을 한다면 결혼식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이기도 하다. 


간만에 옛날을 추억하며, 한번 들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브라운 아이드 소울 각자 모두 재능 있는 뮤지션이지만 그중에 나얼이 단연 좋을 수 밖에 없다. 그들의 음악 전 브라운 아이즈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이기도 한듯 하다.


나얼이 윤건과 헤어진것은 너무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계속적으로 그의 음악을 하고 있는 것. 그게 자기 전공 분야가 아님에도 우리나라에서 탑급의 능력을 인정 받는 것


그의 그림에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바스키아가 보이고,

그의 음악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소울, R&B, 이제는 펑크까지 



이제는 왜 내가 그들을 좋아하고, 왜 그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는 것 같다.


음악을 꾸준히 들려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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