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한 줄

크리스토퍼 히친스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댓글(1)

  • 조씨
    14 Mar 2019
    와 이 책 읽어보고 싶어요. 크리스토퍼 히친스 - 젋은 회의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 자기 머리로 세상을 살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아무리 귀에 달콤해도 비이성을 경계하라. '초월적인 경험'을 주장하면서 무언가에 복종하라고 말하거나 자신을 내놓으라고 말하는 이들의 말은 듣지도 말라. 남의 동정을 불신하고 자신과 타인의 존엄성을 더욱 중시하라. 남들 눈에 교만하고 이기적으로 비치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전문가를 그저 포유동물로 여겨라. 불공정과 우둔함을 절대로 방관하지 말라. 침묵은 무덤 속에서도 한없이 할 수 있으니, 논쟁과 반목을 기쁘게 찾아 나서라. 그대 가슴 속에 존재하는 대의명분과 변명을 늘 의심하라. 남들이 그대에게 맞춰 살아가길 기대할 수 없는 것처럼, 그대 또한 남에게 맞춰 살아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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