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 하나로 적는 <3년동안30살>

30-2살, 190312



어제는 더운것도 짜증나고 이렇게 긴장과 두려움 가득한 인생이 너무 짜증나고 괴롭고 이런 내가 죽도록 싫었는데 

오늘은 또 너무 모든 것이 감사하다. 


다 지나갈거야.

근데 지나가면 이 순간들이 미치도록 소중할거라는걸 알아. 

그리고 내 삶의 부스터가 되겠지. 


오늘은 서 있는데 발등이 따가울 정도로 날씨가 뜨거웠다. 

어제는 나와서 세발짝 걷는데 온몸이 축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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