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는 노래

Post Malone - WOW


나는 음악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것은 가사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소리적인 고민의 필요성을 느끼고 '듣기 좋은 음악'을 계속 연구하고 있지만 결국 '메세지'가 없으면 껍데기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어로 된 노래는 딱히 듣지 않는다.(얼마전 퀸 열풍때는 퀸노래, 인터뷰, 공연 다 찾아보긴했다) 군대를 늦게간 중학교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이등병때 앨범구매를 대신 해줄 수 있겠냐고 물어본 아티스트가 Post Malone이다. 미안하지만 귀찮아서 알라딘 한번 가보고 없길래 못구한다고 그랬다....  그때 앨범이 2집 Beerbongs&Bentleys였고 친구가 어떻게 직접 구했는지 휴가나와서 들려주고는 CD까지 빌려주고 다시 복귀했다. 앨범 수록곡에 Psycho라는 곡이 있는데 뭐 자꾸 좋다는데 듣다가 잘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Psycho 곡 가사가 진짜 싸이코적이라는것...


 어쨌든 평소에 외힙, 아니 그냥 외국노래를 잘 듣지도 않는 내가 별다른 호감도 갖고있지 않은 Post Malone이라는 가수의 노래를 요즘에 듣는 이유는 '그냥 노래가 좋아서'이다. 친구가 들어보라해서 들었을때는 잔잔한노래만 추천해서 그런지 귀에 박히는게 없었는데 말이지. 이 노래는 비트도 좋고 Post Malone의 목소리도 잘 사는 분위기인것같다. 


내가 뭘 알겠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추천하고싶은 음악은 딱히 없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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