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는 노래

글렌체크 - 60's Cardin


 글렌체크는 신스팝, 전자음악을 하는 2인밴드이다. 얼마전까지 Beasts And Natives Alike (BANA, 바나) 소속이었다가 계약이 만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현재 소속은 어딘지 모르겠다. 정말 바나 소속이라해서 알게 된 밴드인데 최근에 정말 많이 들었다. 레트로풍의 신디 소리때문에 계속 듣게 되는 곡. 이런 음악만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었다. 


가사중에 'Color palettes breaking into stereo-types'라는 구절이 있는데 되게 예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얼마전에 대장이 감각의제국이라는 을지로 힙플을 알려준적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자주 나오는 노래이다. 아마 병주씨가 보면서 '꼭 이렇게 다 같이 춤을 춰야하는건가'라고 했던 영상에서 나올거다. 그 춤은 타이거디스코라는 DJ가 60's Cardin을 공연하면 꼭 추는 춤이고, 또 그 타이거디스코는 내가 보는 '신도림'이라는 웹툰의 '타이거디'라는 캐릭터의 모티브다. 글렌체크 음악을 들으면서 알게된 사실들이 내가 알고있던것들과 퍼즐처럼 맞아 떨어지는부분이 많아서 신기했다. 


추천하고 싶은 글렌체크의 또다른 음악들은


1. French Virgin Party

2. Vogue boys and girls (피파온라인 게임 수록곡)

3. Concorde




저작자표시 4.0 국제

댓글(5)

  • BAN
    12 Mar 2019
    글랜체크!!!!!! ><
    등록하기
  • 강현주
    10 Mar 2019
    오 저도 이곡 진짜 좋아하는데! 운동할때 들으면 딱이죠ㅎㅎ
    등록하기
    • BACCI
      10 Mar 2019
      ㅋㅋㅋㅋ엄청신날거같아여
      등록하기
  • 김지형
    9 Mar 2019
    글랜체크 메트로 추천합니다. 글랜체크 초창기 음악입니다
    등록하기
    • BACCI
      10 Mar 2019
      오 감사합니다 들어볼게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