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기 전 꼭 봐야 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 겨울과 봄


겨울은 작물이 자라기 힘들정도로 

춥고 척박한 환경이지만 그때만 만날 수 있는 

식재료들이 있어 더 귀이 여기게 된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겨울은 분명히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시골이라는 시선에서는 비슷한 듯 하다.


마음의 공허와 메머름이 있을 때 시골은 그걸 따뜻하게 찾아온 봄처럼 녹여주며, 다시금 기운을 찾도록 도와준다.


리틀 포레스트는 마치 도시 삶의 지친 햔대인들에게 시골이라는 푸근함과 밥상이라는 따뜻함, 농업이라는 꾸준함으로 다시 재충전할 기회를 준다.


따땃한 고구마와 엎드려서 방바닥에 누워 노트북이나 휴대폰으로 보는 것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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