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ISH LIST

새해 목표

 항상 1/3도 채워지지 않는 다이어리지만 매년 초 가장 먼저 적는 것들이 있다.

 가족, 친구들의 생일과 올해의 목표

 올해 목표에는 매년 지키지 않음에도 빠지지 않는 다이어트, 영어공부, 독서가 있는데 항상 지키지도 않으면서 적던 목표를 올해는 조금 고쳐 썼다.


- 건강관리 (영양제 챙겨먹기, 일주일에 2회 이상 운동하기)

- 해외여행을 위한 영어회화 공부 (비행기표 끊음)

- 한 달에 한 권 이상 책 읽고 sns에 인증


 여전한 것들이지만 미용을 위한 무리한 목표의 다이어트에서 건강 관리로, 기약없는 영어공부와 재미없는 토익 공부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디데이를 만들었다. (외국어에 벼락치기가 적용될리 없지만.. 그래도 기한이 정해져 있어야 실천하니까) 독서 역시 SNS 상에 독서하고 기부하는 모임을 통해서 반강제적인 독서 습관을 만들었다.

 그리고 추상적이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살아가면서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추가했다.


- 표현하기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 남한테 하지 못할 말은 나한테도 하지 말기

- 내가 듣기 싫은 말은 남에게도 하지 말기

- 이야기 할때 한 번 더 생각하기


 어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인간관계인데,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 속에서 내가 미숙하고, 잘 못하는 것들을 추가했다.

 외면적인 변화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나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올해는 이러한 목표를 잘 지킬 수 있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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